순복음 중북부 지방회는 새해를 맞이해 신년축복성회를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순복음시카고교회에서 개최했다.
주제는 “이기는 자(계21:7)”였으며 김성효 목사(순복음성산교회), 마중만 목사(주은혜교회), 안우진 목사(포트웨인순복음한인교회), 김영수 목사(인디아나반석순복음교회), 정길영 목사(순복음시카고교회)가 메시지를 전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를 위해서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메릴랜드 베데스다, 인디애나 포트웨인, 인디아나폴리스에서 순복음 성도들이 시카고를 대거 방문해 순복음 중북부 지방회로서는 매우 의미깊은 집회였다.
관계자는 “그리스도인의 기본은 말씀과 기도다. 희망찬 새로운 해를 시작하며 금식의 간절함으로 하나님의 예비하신 은혜와 축복을 받고 누리고 나누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제는 “이기는 자(계21:7)”였으며 김성효 목사(순복음성산교회), 마중만 목사(주은혜교회), 안우진 목사(포트웨인순복음한인교회), 김영수 목사(인디아나반석순복음교회), 정길영 목사(순복음시카고교회)가 메시지를 전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를 위해서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메릴랜드 베데스다, 인디애나 포트웨인, 인디아나폴리스에서 순복음 성도들이 시카고를 대거 방문해 순복음 중북부 지방회로서는 매우 의미깊은 집회였다.
관계자는 “그리스도인의 기본은 말씀과 기도다. 희망찬 새로운 해를 시작하며 금식의 간절함으로 하나님의 예비하신 은혜와 축복을 받고 누리고 나누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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