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이 1월 11일 오후 5시 귀넷카운티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차세대 지도자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는 뉴저지주 에디슨시의 Jun Choi 시장이 주강사로 나서며 2009 미스조지아USA에 뽑힌 Kimberly Ann Gittings가 특별인사로 초청됐다.

또한 애틀랜타 음악협회 합창단과 한국학교 어린이 합창단의 합창과 태권도 시범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랑스러운 한인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문의 770-263-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