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늘우리교회(장효수 목사)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새하늘우리 말씀집회’를 개최했다. 말씀으로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기 위해 열린 이번 집회 7일(주일), 월드미션 김평육 선교사, 8일(월) 산호세온누리교회 김영련 목사, 9일(화) 새누리침례교회 오석 목사가 말씀으로 집회를 인도했다.
지난 9일 열린 집회에서 오 석 목사는 요한복음 5:1~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주님이 일하시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오 석 목사는 “‘베데스다’ 연못의 병자들이 다른 누가 아닌 바로 우리들 자신인데 우리가 병자임을 인정하고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함 받길 소망할 때 주님이 일하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열린 집회에서 오 석 목사는 요한복음 5:1~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주님이 일하시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오 석 목사는 “‘베데스다’ 연못의 병자들이 다른 누가 아닌 바로 우리들 자신인데 우리가 병자임을 인정하고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함 받길 소망할 때 주님이 일하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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