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 예배위원회와 재단위원회 성탄장식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성호 목사는 "매년 하는 일이지만 할 때마다 새로운 일"이라며 "성전을 장식하면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