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5 Simpson Circle에 위치한 애틀랜타부르심교회(나용호 목사)가 새로운 간판을 설치해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1월 6일 첫 예배를 시작으로 개척을 시작한 애틀랜타부르심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인격을 전적으로 따르는 제자 공동체, 지역사회를 복음과 섬김으로 변화시키는 리더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주일예배는 오후 1시 드리고 있으며 홈페이지 www.callingchurch.org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