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가 16일 '2008 가족찬양축제'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각 구역원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찬양을 통한 은혜를 나눈 이날 축제에는 다양한 의상과 율동 등 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입상은 1등 둘루스 6지역(안재근 지역장), 2등 알파레타 2지역(조상진 지역장), 3등 로렌스빌 1지역(김도현 지역장), 찬양상 청년.com(김성찬 목사), 축제상 둘루스 7지역(김건수 지역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