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장로교회 서삼정 담임목사가 PCA한인교회연합 도미니카 선교대회 명예대회장 및 주강사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출타한다.

이번 대회는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행16:9)’을 주제로 매일 3개의 특강과 저녁 선교대회로 진행된다.

대회장을 맡은 서삼정 목사 이외에도 송상철 목사(새한장로교회)는 특별강사로, 심호섭 목사(성약장로교회)는 대회총무로 섬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