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북가주 남성중창 찬양의밤이 오는 26일 오후 7시 뉴비전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참가교회로는 뉴비전교회, 대성장로교회, 새누리교회, 세계선교침례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로 총 5개 교회다. 지난해에는 총 6개 교회가 참석해 열렸으며, 매년 찬양을 통해 은혜의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