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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본 임연수 목사, 대표기도를 한 박인준 목사, 성경봉독을 한 남궁전 목사(위부터) |
마지막 날 찬양에 이어 간증한 가수 거미는 “이 자리에 설 수 없는 부족한 자를 세워주심에 감사드린다. 노래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전달되기 바란다”며 절망가운데 만난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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