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베이스(MLB)가 정규 시리즈를 마치고 월드비전과 함께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MLB는 약 2만 여점의 품목을 월드비전에 기증해 홍수 피해를 입은 가나에 보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