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웨스트장로교회(담임 김영하 목사)는 창립30주년을 기념해 3일부터 5일까지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펼쳤다. 기념행사는 말씀축제, 찬양축제, 전도축제 등 3개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3일 열린 말씀축제에서는 김영하 목사가 강사로 나서 ‘솔로몬의 칼’(왕상3:23~28)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4일 열린 찬양축제에서는 성가대, 찬양팀, 바디워십팀, 유스찬양팀 등 교회내 전체 찬양관련 사역부서가 총 출동해 찬양집회를 인도했다.
5일 열린 전도축제에서는 김영하 목사가 “이사하셨습니까?”(골1:13~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이광희 성도가 간증을 전했으며 첼로리스트 윤희경 집사가 특별연주를 했다.
교회측은 전도축제를 위해 두달전부터 전도대상자 명단을 수집하고 대상자들을 위한 릴레이 금식기도회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이번 전도축제에는 10여명이 넘는 전도대상자들이 참석해 예배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교회측은 이들이 교회 구성원으로 굳건히 세워질수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3일 열린 말씀축제에서는 김영하 목사가 강사로 나서 ‘솔로몬의 칼’(왕상3:23~28)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4일 열린 찬양축제에서는 성가대, 찬양팀, 바디워십팀, 유스찬양팀 등 교회내 전체 찬양관련 사역부서가 총 출동해 찬양집회를 인도했다.
5일 열린 전도축제에서는 김영하 목사가 “이사하셨습니까?”(골1:13~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이광희 성도가 간증을 전했으며 첼로리스트 윤희경 집사가 특별연주를 했다.
교회측은 전도축제를 위해 두달전부터 전도대상자 명단을 수집하고 대상자들을 위한 릴레이 금식기도회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이번 전도축제에는 10여명이 넘는 전도대상자들이 참석해 예배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교회측은 이들이 교회 구성원으로 굳건히 세워질수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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