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한인장로교회(박상근 목사)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훈훈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불우이웃 돕기 및 장학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는 새크라멘토한인장로교회는 ""라고 말했다. 바자회는 10월 25일 토요일 새크라멘토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