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산호세 성시화 정기예배가 지난 21일 저녁 5시30분 산호세한인장로교회(박석현 목사)에서 열렸다. 최영학 목사가 ‘이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2~16)’를 주제로 설교했으며, 안경자 집사가 간증했다. 다음 성시화예배는 올 10월 26일 오후 5시30분 서니베일 소재 산호세제일교회(김동욱 목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