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침례회(SBC) 산하 국제선교부(IMB)와 일리노이 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김기철 목사)가 공동주최한 ‘일리노이 사도행전 1장 8절’ 선교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샴버그 침례교회(담임 김광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들려주세요 예수님의 이야기를”(Tell Me the story of Jesus)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에는 중동 및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남침례회 선교부 부총재 데이비드 클리포드 박사, 남침례회 여선교회 회장 김성애 사모 등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 선교지식, 현장간증 등을 통해 참석자들의 선교참여에 대한 동기를 불러 일으켰다.
실제로 이번 선교대회 기간동안에는 다수의 목회자, 평신도 등이 중동 단기선교사가 되기로 결단했으며 나머지 전 참석자들도 기도와 물질 후원을 통해 선교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일리노이 한인침례교회협의회는 향후 남침례회 국제선교부와 협력해 선교헌신자들에 대한 훈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들려주세요 예수님의 이야기를”(Tell Me the story of Jesus)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에는 중동 및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남침례회 선교부 부총재 데이비드 클리포드 박사, 남침례회 여선교회 회장 김성애 사모 등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 선교지식, 현장간증 등을 통해 참석자들의 선교참여에 대한 동기를 불러 일으켰다.
실제로 이번 선교대회 기간동안에는 다수의 목회자, 평신도 등이 중동 단기선교사가 되기로 결단했으며 나머지 전 참석자들도 기도와 물질 후원을 통해 선교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일리노이 한인침례교회협의회는 향후 남침례회 국제선교부와 협력해 선교헌신자들에 대한 훈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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