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콩코드침례교회에서 트리니티찬양단 공연이 열렸다.

▲지난 21일 콩코드침례교회에서 트리니티찬양단 공연이 열렸다.

▲지난 21일 콩코드침례교회에서 트리니티찬양단 공연이 열렸다.

▲지난 21일 콩코드침례교회에서 트리니티찬양단 공연이 열렸다.

▲지난 9월 6일 총격사건으로 순직한 폴 스탈직(Paul Starzyk) 경관.


본국 광림교회 트리니티찬양단(단장 박미경 권사)이 지난 21일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에서 공연을 가졌다.

이날 찬양집회에서 모은 성금은 9월 6일 총격사건으로 순직한 폴 스탈직(Paul Starzyk) 경관 유족을 위한 구제헌금으로 사용하겠다는 의지 또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