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목사(국제오엠미주한인본부 대표) 초청 새누리선교교회 특별선교부흥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강사인 김경환 목사는 국제오엠 미주한인본부 대표로서 계명대 영문학과 및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0년 간 목회했다. 이후에 둘로스 선교선 사역 3년을 포함, 약 70여 개국을 방문하여 필드경험을 쌓았다. 또 컬럼비아 비블리컬 세미너리 선교목회학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국제오엠을 섬기고 있다. 국제오엠(OM, Operation Mobilizatio)은 '복음의 기동대'라는 뜻으로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성도들을 도전, 동원하며 훈련시켜 선교사로 파송해 현지사역을 감당케 하는 세계적인 초교파 국제선교단체다.
새누리선교교회 특별선교부흥회는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독수리 날개(출애굽기 19:1~6)', 20일 오전 6시 30분 '찾아오시는 예수님(아가서 2:14)', 오후 7시 30분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로마서 10:13~15)', 21일 오후 1시 30분 '영적 히브리인(여호수아 1:8~15)', 오후 4시 '21세기 세계선교의 21가지 특징'이 강연된다.
새누리선교교회 권영국 목사는 “결실의 계절을 맞아 특별선교부흥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산호세와 샌프란시스코 중간에 위치한 새누리선교교회 부흥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사인 김경환 목사는 국제오엠 미주한인본부 대표로서 계명대 영문학과 및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0년 간 목회했다. 이후에 둘로스 선교선 사역 3년을 포함, 약 70여 개국을 방문하여 필드경험을 쌓았다. 또 컬럼비아 비블리컬 세미너리 선교목회학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국제오엠을 섬기고 있다. 국제오엠(OM, Operation Mobilizatio)은 '복음의 기동대'라는 뜻으로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성도들을 도전, 동원하며 훈련시켜 선교사로 파송해 현지사역을 감당케 하는 세계적인 초교파 국제선교단체다.
새누리선교교회 특별선교부흥회는 9월 19일 오후 7시 30분 '독수리 날개(출애굽기 19:1~6)', 20일 오전 6시 30분 '찾아오시는 예수님(아가서 2:14)', 오후 7시 30분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로마서 10:13~15)', 21일 오후 1시 30분 '영적 히브리인(여호수아 1:8~15)', 오후 4시 '21세기 세계선교의 21가지 특징'이 강연된다.
새누리선교교회 권영국 목사는 “결실의 계절을 맞아 특별선교부흥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산호세와 샌프란시스코 중간에 위치한 새누리선교교회 부흥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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