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 시카고교회(담임 정길영 목사)는 오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한주간 제3차 여리고 특별 새벽 기도회를 개최한다.

“축복의 언어를 사용하자”(창 12:3)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는 정길영 목사가 강사로 나서 신앙인의 올바른 언어 사용에 대해 역설할 예정이다.

정 목사는 기간동안 “말한마디에 하나님의 성품을!”(약3:1-12), “믿음의 언어를 사용하십시오”(히 11:1-3),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십시오”(민 14:6-9), “지혜로운 언어를 사용하십시오”(전 9:17), “정죄하지 않는 언어를!”(눅 6:37), “축복의 언어를 사용하십시오”(창 12:1-3) 등의 제목으로 설교할 예정이다. 기도회는 매일 오전 5시30분에 시작된다.

<제 3 차 여리고 특별 새벽기도회>
일 시 : 2008년 9월 22일(월) - 27일(토) 오전 5시30분 (찬양은 5시10분에 시작)
주 제 : 축복의 언어를 사용하자 (창 12:3)
강 사 : 정 길 영 목사
장 소 : 순복음 시카고 교회(773-463-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