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합루터교회 박민찬 담임목사가 22일(월)부터 4일간 한인루터교회 목회자모임 참석차 시카고를 방문한다.

이 모임에는 박민찬 목사가 처음으로 루터교단 내 한인목회자로 임명 받은 14년 전에 시작해, 현재는 7개의 한인선교지와 백인교회 목회를 하는 2세 한인목회자, 신학대학원생 등 약 30여명이 모이는 친교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