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Water 청년사역(코디네이터 김형주 목사)에서 주최한 ‘Set Free 2008’ 집회가 청년들의 가슴에 뜨거운 은혜를 남기고 다음 집회를 기약했다.

지난 토요일 오후 8시,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에서 열린 집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청년들이 연합으로 찬양을 인도했고, 본당을 가득 채운 청년들과 함께 ‘Again 2008’을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