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온누리연합감리교회(담임 김종호 목사)가 젊은이들의 예배를 오는 10월 첫 주 부터 시작한다. 교회 측은 "젊은이들이 감성에 맞는 예배로서 찬양, 설교, 멀티미디어 키트(영화, 멀티미디어 자료) 상영 등으로 복음의 내용을 쉽게 전달하려 한다"고 전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상항온누리연합감리교회 젊은이들의 예배는 오는 10월 5일 주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문의) 4301 Geary Blvd. San Francisco, CA 94118
새롭게 시작하는 상항온누리연합감리교회 젊은이들의 예배는 오는 10월 5일 주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문의) 4301 Geary Blvd. San Francisco, CA 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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