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선교교회(강옥만 목사)가 오는 13일(토) 교회 주차장에서 ‘2008년 바자회’를 개최한다. 프리몬트, 유니온 시티, 뉴왁 일대의 한인잔치로 치러질 이번 바자회는 중앙일보가 특별후원한다.

이날 개최될 바자회에서는 각종 물품 및 음식 판매와 무료 범률 상담, 한방 검진, 유권자 등록접수 등 대민 봉사 서비스가 제공 되며 임마누엘선교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권장했다.

▲대민 봉사 서비스
-무료 법률 상담, 무료 한방 검진(시간 관계상 선착순 검진)
-유권자 등록 접수
-수익금으로 남미 빈민지역 ‘우물파기’및 지역 소방서 지원

장소) 5885 Smith Ave. Newark, CA 94560
문의) 고영호 집사 510-714-7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