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기독한국학교(교무 남궁민정)가 오는 23일(토) 오전 9시 30분 개강한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많은 한국학교 가운데서도 신앙교육에 역점을 둔 코리안 어메리칸으로서 ‘크리스천 리더십’ 형성에 힘쓰고 있는 새한기독학교는 이번 학기부터 대교 Enopi교재를 사용해 더 효과적인 학습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궁민정 교무는 “새한기독한국학교를 통해 어려서부터 한글과 한국문화를 접한 아이들이 점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저 친구를 만나거나 놀러 오는 것이 아니라 ‘왜 한국어를 배우고 왜 한국을 배워야 하는지?’ 깨닫고 오는 아이들을 볼 때 가장 뿌듯합니다.”라며, “올 가을학기는 더욱 재미있고 알찬 학사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게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새한기독한국학교 가을학기는 8월 23일 시작해 12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수업은 오전 9시 30분터 오후 1시 30분까지다. 등록은 개강당일까지 받는다.

문의 남궁민정 교무 (404) 704-6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