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전교인 대상 '제 31회 광복절 기념 교회간 친선배구대회'가 지난 2일 캠벨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배구대회에는 총 25개 교회에서 3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기진행으로 흥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신성원 SF 부총영사, 데이빗 글루 캠벨 경찰국장도 초청인사로 참석해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산호세한인침례교회가 주최했으며 극동식 9인조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의 우승팀과 MVP는 다음과 같다. 장년부: 1등-산호세제일교회, 2등-임마누엘장로교회 A팀, 3등-세계침례교회, 청년OB부: 1등-임마누엘장로교회, 2등-KBCSJ, 3등-뉴비전교회, 장년부: 1등-산호세온누리교회, 2등-임마누엘장로교회 B팀, 3등-뉴라이프선교교회, MVP: 장년부 이세훈, 청년 OB부 박진원, 청년부 리엥 초이(Lieng Choi)
이날 대회의 우승팀과 MVP는 다음과 같다. 장년부: 1등-산호세제일교회, 2등-임마누엘장로교회 A팀, 3등-세계침례교회, 청년OB부: 1등-임마누엘장로교회, 2등-KBCSJ, 3등-뉴비전교회, 장년부: 1등-산호세온누리교회, 2등-임마누엘장로교회 B팀, 3등-뉴라이프선교교회, MVP: 장년부 이세훈, 청년 OB부 박진원, 청년부 리엥 초이(Lieng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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