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침례교회(임경철 목사)에서 박재열 목사를 초청해 ‘안될 수 없는 교회 부흥’을 주제로 심령 대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금요일부터 주일까지 진행되는 부흥회에서 박 목사는 금요일 오후 8시 ‘확실한 시작’, 토요일 오후 8시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 그리고 주일 오전 11시 ‘주를 기쁘시게’, 오후 2시 ‘확실한 은혜’를 주제로 각각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박재열 목사는 현, 동선교회 담임목사로 한국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 본부장을 맡아 불신자 전도를 중심으로 한 전도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운동을 통해 박 목사는 매년 100교회 이상 매달 30만원씩 후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50여 회의 목회자 세미나와 600여 차례의 ‘안될 수 없는 교회부흥’ 세미나 강사를 인도해왔다.

저서로는 <안될 수 없는 교회부흥><영혼을 향한 화살><기독교 이단종파와 타 종교 이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