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대표 박상규 목사) 유빌라떼 카페에서 개업 1주년을 기념해 ‘감사와 나눔 행사’를 열고, 그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여준 지역 주민들과 한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뷰포드와 둘루스 하이웨이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유빌라떼 카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액세서리, 장식품, 기독교 용품 및 서적을 70%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특별히 이번 행사와 함께 유빌라떼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BLAT 샌드위치를 선보여 고객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베이컨, 상추, 아보카도 그리고 토마토가 만나 맛과 함께 건강까지 배려한 BLAT 샌드위치는 행사 기간 중 $5.00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