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단.

▲간증하는 김민아 집사.

▲바이올린 연주.

▲헌금기도 서창권 목사.

▲헌금송 밀알수화찬양단.

▲워십댄스팀의 공연.

▲광고 밀알선교단 김산식 목사.

▲축도 아가페장로교회 신광해 목사.

'제14회 밀알의 밤' 둘째날 행사가 29일 오후 4시 시카고한인교회(담임 서창권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승욱이 엄마로 잘 알려진 김민아 집사가 3중 장애아 아들을 키우면서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간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