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개혁신학대학교(학장 박의훈 목사)가 후원하고 북가주한마음교회(담임 최은수 목사)가 주관한 2008년 유스큐티수련회가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세계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됐다. 베이지역 각지에서 모인 참석자들은 레드우드가 가득한 숲 속에서 풍성한 하나님 말씀을 통해 그 분의 음성을 듣는 체험을 했다.
수련회의 주강사로 열강한 유미숙 사모(미주 큐티운동본부)는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과 하나님 말씀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니 느낌이 새롭고 도전이 된다"며,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베이지역 청소년들이 큐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월넛크릭에서 수련회에 참석한 데이빗 학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을 앞둔 시점에서 큐티를 통해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플레젠튼에서 동생과 함께 수련회를 찾은 죠셉 학생은 "체계적인 큐티 훈련으로 실생활에서 만나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체험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북가주한마음교회는 7월 11일 금요일 저녁 5시부터 6주간 여섯번의 금요일에 걸쳐 여름 공부 사랑방을 오픈한다.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www.j-church.org)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510 780 6283)하면 된다.
수련회의 주강사로 열강한 유미숙 사모(미주 큐티운동본부)는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과 하나님 말씀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니 느낌이 새롭고 도전이 된다"며,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베이지역 청소년들이 큐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월넛크릭에서 수련회에 참석한 데이빗 학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입학을 앞둔 시점에서 큐티를 통해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플레젠튼에서 동생과 함께 수련회를 찾은 죠셉 학생은 "체계적인 큐티 훈련으로 실생활에서 만나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체험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북가주한마음교회는 7월 11일 금요일 저녁 5시부터 6주간 여섯번의 금요일에 걸쳐 여름 공부 사랑방을 오픈한다. 자세한 사항은 교회 홈페이지(www.j-church.org)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510 780 6283)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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