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어메리칸센터(총무 지수예)와 구세군교회(최다니엘 사관) 봉사센터에서 27일(금)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아시안을 위한 봉사의 날을 개최한다. 장소는 아시안어메리칸 센터.

지난달 한인과 아시안을 위한 봉사의 날을 통해 모게지, 렌트비, 유틸리티 비용을 보조해주는 서비스를 펼친 두 단체는 이에 대한 반응이 좋아 다시 한번 봉사의 날을 열기로 한 것.

그 동안 두 센터는 해고, 각종 사고, 뱅크럽시 등 비상사태를 당해 갑자기 렌트비, 모게지, 유틸리티를 지불할 수 없는 가정에 최대 $400-500의 보조금 혜택을 지급해왔다. 하지만 이런 정부혜택프로그램이 한인 커뮤니티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을뿐더러, 다른 미국기관에서 매칭 펀드를 받아와야 하는 번거로움과 영어사용이 불편한 한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했다.

이러한 불편을 인식한 두 센터가 적극적으로 나서 한인들이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 상담과 함께 두 센터가 직접 매칭 펀드를 보조해 협력함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다.

보조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귀넷 카운티 거주 및 수입이 줄어 페이먼트를 지불할 수 없다는 증명서류, 다른 커뮤니티 기관의 매칭 펀드 및 지난 12개월 내에 아시안어메리칸센터에서 같은 서비스를 받은 기록이 없으면 된다.

아시안어메리칸센터 관계자는 “개스비 인상 등으로 경제난국을 맞고 있는 이때 여러가지 비상사태로 생활이 어려운 분들은 본 센터 또는 구세군 봉사센터를 찾아 협조를 구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문의 아시안어메리칸센터 (770) 270-0663, 구세군봉사센터 (770) 936-8601
장소 아시안어메리칸 센터 5680 Peachtree Pkwy D-1, Norcross, GA 30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