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찬송가를 가장 감동적으로 노래하는 팀인 셀라(Selah)의 새 앨범 ‘Hiding Place(피난처)’가 출시됐다.

셀라는 세계적인 히트송 ‘You raise me up’을 조쉬 그로반보다 더 영적으로 소화했다는 평가와 함께 플래티넘을 기록했고 inspirational 도브상을 수상한 그룹이다.

특히 한국인들의 정서에 잘 맞는 보이스 컬러와 톤을 갖춘 셀라는 뛰어난 키보드 연주자이자 미성의 테너 보컬리스트 알렌 홀과 친남매 보컬리스트 토드와 니콜 스미스(이후 니콜 스폰버그로 Family name이 바뀐)로 구성된 트리오다.

토드와 니콜의 몰아치는 파도와 같은 보컬은 듣는 순간 우리 마음속의 모든 염려와 근심의 찌꺼기들을 다 씻어 내는듯한 엄청난 파워와 평강의 능력이 있다.

크리스천 뮤직의 클래식으로 영원히 남을, 그러나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You are my hiding place’는 몇 번이고 반복해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다.

설명이 필요치 않은 첫 곡 ‘You raise me up’으로 시작해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찬송가 그리고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주옥같은 노래들 12곡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