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타임즈(발행인 임승쾌 장로) 5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지난 19일 25여명의 북가주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가네식당에서 열렸다. 북가주교협협의회 회장 신태환 목사, 산호세교회협의회 회장 김영련 목사가 참석하는 등 이스트베이, 산호세를 비롯한 각 지역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임승쾌 장로는 지난 5년간 북가주기독교계신문인 크리스천타임즈를 발행해오면서 겪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바쁜 시간속에서 참석해주신 목회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지난 5년이 긴 세월같이 느껴진다. 기도 덕분에 지난 5년간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 장로는 "문서선교를 통해 하나님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며 "늘 기도해주신 목사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신문하면서 개척 목회의 어려움도 알게 됐다"라며 크리스천타임즈를 위해 계속된 기도를 부탁했다.
크리스천 타임즈는 북가주 교계 신문으로서 크리스천 문화 양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해마다 복음성가경연대회를 진행하며, 미주 한인사회의 청소년 전도와 복음성가 개발과 보급, 찬양사역자 발굴 작업을 하고있다.
임승쾌 장로는 지난 5년간 북가주기독교계신문인 크리스천타임즈를 발행해오면서 겪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바쁜 시간속에서 참석해주신 목회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지난 5년이 긴 세월같이 느껴진다. 기도 덕분에 지난 5년간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 장로는 "문서선교를 통해 하나님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며 "늘 기도해주신 목사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신문하면서 개척 목회의 어려움도 알게 됐다"라며 크리스천타임즈를 위해 계속된 기도를 부탁했다.
크리스천 타임즈는 북가주 교계 신문으로서 크리스천 문화 양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해마다 복음성가경연대회를 진행하며, 미주 한인사회의 청소년 전도와 복음성가 개발과 보급, 찬양사역자 발굴 작업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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