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시속 120마일의 Cyclone Nargis가 저지대인 Irawaddy델타지역을 강타하여 현재까지 이 지역의 95%의 가옥들이 파괴되고 4만 1천명의 실종자와 2만2천의 사망자를 포함하여 약 2백만이 피해를 받았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강변에 간단하게 대나무, 바나나 잎, 줄기로 지붕과 벽을 만든 2층 집에서 오밀조밀하게 살고있지만 집은 조금만 강하게 바람이 불어도 쓰러질 정도로 약합니다.
수확 시절에는 온 들판이 황금색으로 변해 황금의 나라라고 불리우는 이 델타지역은 미얀마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지만 거의 98%가 예수님의 이름을 한번도 듣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강풍이 몰아닥쳤고 이러한 뉴스가 우리에게까지 들려왔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경악감과 동시에 좌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쓰러진 그들의 영혼, 구하지 못한 우리의 영혼 모두 불쌍한 영혼입니다.
지금은 미얀마를 위하여 우리를 인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돈(자본)을 사랑했기 때문에, 선진국과의 경쟁 때문에, 아무런 관계도 없는 후진국에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이런 재앙을 가져오게 한 죄를 회개합니다. 한 사람의 버마 영혼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하지 못한 우리의 나태함을 회개하며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문제는 난민들이 많이 발생했지만 여전히 정권 유지에만 급급한 무정한 군사 정부가 어떻게 신속히 대처해 줄 것인가? 마지 못해 받아 드리기로 한 외국 기독교 구호 단체의 원조를 어떻게 선의적으로 받아 드릴 것인지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식수와 식량 그 다음으로 질병입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미얀마 지역에서 일하는 현지인 교회 개척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열린문 선교회는 미얀마에서 25군데 지역 교회 개척사역과 지도자 양육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홍수 피해 지역인 Irawaddy델타지역에서 사역하시고 계시는 현지인 가정과 현지 교회가 얼마나 많은 피해를 받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을 돕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미얀마의 아이들과 청년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열린문 선교회의 최대 관심은 아이들입니다. 이러한 재난의 최대 피해자들은 연약한 아이들입니다. 어린이들로 이 땅에 군림한 원수들을 대적하도록 양육해야 합니다. 마얀마의 불가에서도 깊이 주지하고 있어 어린아이들은 절에서 불교인으로 기르고 있습니다.
양군에서 2시간 떨어진 마우삔 지역에 위치한 5에이커의 열린문 선교 센터에서는 50명의 아이들을 데려다 예수님의 제자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총명한지 10년 기독교 청년 지도자를 만들기 위하여 대학생 기숙사를 건축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침 방학이라서 다들 귀가를 했지만 혹시 여기서 예수님을 영접한 것을 집에서 알고 부모들이 집에 들어 오지 말라고 해서 그냥 남아 있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무슨 피해가 없는지 여간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귀가한 아이들도 그래도 그들의 집보다 센터에 있는 것이 나을뻔 하지 않았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선교 센터 건물은 미얀마 현지식 콘크리트 구조로 지었고 여러가지 집회를 위한 부속건물은 더위를 피하기 위한 간단한 골격으로 만든 건물이어서 작년 약간의 태풍으로 무너진 것을 다시 세웠지만 지붕이 날아갔는지, 아이들의 급식을 위한 닭장이 제대로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전기와 전화선이 거의 절단된 상태에 있어 통신이 좋지 않아 자세한 사항을 파악하기가 무척 어려운 상황이라 좋은 소식만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말 지금은 미얀마를 위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큰 사건을 미얀마에서 일어나게 하셔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케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민중들에 의한 자유화 메모 시위 지금은 그와 못지않은 태풍입니다. 기도할 제목은 미얀마의 선교 활성화와 미얀마의 자유화 입니다. 바라기는 Cyclone Nargis로 막혀진 닫힌 문이 날라가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이땅의 강팍함을 인해 기도해야 합니다.
복음화는 86%의 강한 소승 불교에 비해 6.8%이고 근래는 이슬람이 3.4%로 아주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Adoniram Judson선교사가 1813에 들어와 그처럼 노력했지만 카렌족인Ko Tha Byu 전도자를 얻기까지 6년 동안 한 사람의 개종자를 얻을 수 없는 복음에 대한 강팍한 땅입니다. 지금도 기독교인이 많은 카렌족을 인종 숙청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슬람은 다릅니다. 기독교는 정부와 불교도에 의하여 무참하게 핍박을 받지만 유일하게 이슬람 만이 정부에서 보아 주며 자유스럽게 거리를 그들의 특유한 흰 모자(남)와 샤월(여)을 입고 다니고 활보하고 있습니다. 한 지방에서는 기독교 상장 율은 마이너스이지만 모슬렘 성장율은 10%이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지금은 미얀마를 위하여 기도할 때 입니다.
‘한 사람의 미전도 종족의 영혼를 더’ ‘기회가 주어질때’ 라고 외칠 때 입니다. 그리고 피해 받은 아이들과 그들의 가정이 먹을 양식과 은신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물질적으로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Cyclone Nargis로 막혀진 닫힌 문이 날아가 미안마의 복음화와 자유화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이곳 사람들은 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강변에 간단하게 대나무, 바나나 잎, 줄기로 지붕과 벽을 만든 2층 집에서 오밀조밀하게 살고있지만 집은 조금만 강하게 바람이 불어도 쓰러질 정도로 약합니다.
수확 시절에는 온 들판이 황금색으로 변해 황금의 나라라고 불리우는 이 델타지역은 미얀마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지만 거의 98%가 예수님의 이름을 한번도 듣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강풍이 몰아닥쳤고 이러한 뉴스가 우리에게까지 들려왔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경악감과 동시에 좌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쓰러진 그들의 영혼, 구하지 못한 우리의 영혼 모두 불쌍한 영혼입니다.
지금은 미얀마를 위하여 우리를 인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돈(자본)을 사랑했기 때문에, 선진국과의 경쟁 때문에, 아무런 관계도 없는 후진국에 온난화 현상으로 인한 이런 재앙을 가져오게 한 죄를 회개합니다. 한 사람의 버마 영혼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하지 못한 우리의 나태함을 회개하며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문제는 난민들이 많이 발생했지만 여전히 정권 유지에만 급급한 무정한 군사 정부가 어떻게 신속히 대처해 줄 것인가? 마지 못해 받아 드리기로 한 외국 기독교 구호 단체의 원조를 어떻게 선의적으로 받아 드릴 것인지가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식수와 식량 그 다음으로 질병입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미얀마 지역에서 일하는 현지인 교회 개척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열린문 선교회는 미얀마에서 25군데 지역 교회 개척사역과 지도자 양육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홍수 피해 지역인 Irawaddy델타지역에서 사역하시고 계시는 현지인 가정과 현지 교회가 얼마나 많은 피해를 받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을 돕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미얀마의 아이들과 청년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열린문 선교회의 최대 관심은 아이들입니다. 이러한 재난의 최대 피해자들은 연약한 아이들입니다. 어린이들로 이 땅에 군림한 원수들을 대적하도록 양육해야 합니다. 마얀마의 불가에서도 깊이 주지하고 있어 어린아이들은 절에서 불교인으로 기르고 있습니다.
양군에서 2시간 떨어진 마우삔 지역에 위치한 5에이커의 열린문 선교 센터에서는 50명의 아이들을 데려다 예수님의 제자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총명한지 10년 기독교 청년 지도자를 만들기 위하여 대학생 기숙사를 건축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침 방학이라서 다들 귀가를 했지만 혹시 여기서 예수님을 영접한 것을 집에서 알고 부모들이 집에 들어 오지 말라고 해서 그냥 남아 있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이들에게 무슨 피해가 없는지 여간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귀가한 아이들도 그래도 그들의 집보다 센터에 있는 것이 나을뻔 하지 않았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선교 센터 건물은 미얀마 현지식 콘크리트 구조로 지었고 여러가지 집회를 위한 부속건물은 더위를 피하기 위한 간단한 골격으로 만든 건물이어서 작년 약간의 태풍으로 무너진 것을 다시 세웠지만 지붕이 날아갔는지, 아이들의 급식을 위한 닭장이 제대로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전기와 전화선이 거의 절단된 상태에 있어 통신이 좋지 않아 자세한 사항을 파악하기가 무척 어려운 상황이라 좋은 소식만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말 지금은 미얀마를 위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큰 사건을 미얀마에서 일어나게 하셔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케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민중들에 의한 자유화 메모 시위 지금은 그와 못지않은 태풍입니다. 기도할 제목은 미얀마의 선교 활성화와 미얀마의 자유화 입니다. 바라기는 Cyclone Nargis로 막혀진 닫힌 문이 날라가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이땅의 강팍함을 인해 기도해야 합니다.
복음화는 86%의 강한 소승 불교에 비해 6.8%이고 근래는 이슬람이 3.4%로 아주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Adoniram Judson선교사가 1813에 들어와 그처럼 노력했지만 카렌족인Ko Tha Byu 전도자를 얻기까지 6년 동안 한 사람의 개종자를 얻을 수 없는 복음에 대한 강팍한 땅입니다. 지금도 기독교인이 많은 카렌족을 인종 숙청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슬람은 다릅니다. 기독교는 정부와 불교도에 의하여 무참하게 핍박을 받지만 유일하게 이슬람 만이 정부에서 보아 주며 자유스럽게 거리를 그들의 특유한 흰 모자(남)와 샤월(여)을 입고 다니고 활보하고 있습니다. 한 지방에서는 기독교 상장 율은 마이너스이지만 모슬렘 성장율은 10%이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지금은 미얀마를 위하여 기도할 때 입니다.
‘한 사람의 미전도 종족의 영혼를 더’ ‘기회가 주어질때’ 라고 외칠 때 입니다. 그리고 피해 받은 아이들과 그들의 가정이 먹을 양식과 은신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물질적으로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Cyclone Nargis로 막혀진 닫힌 문이 날아가 미안마의 복음화와 자유화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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