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새하늘우리교회(장효수 목사)가 창립 4주년 맞이 기념예배를 지난 4일 드렸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성찬식과 함께 매년 창립식마다 찍고 있는 전교인 사진촬영, 창립기념식사를 가졌으며, 설교는 새하늘우리교회와 같은 건물을 사용 중인 FBCC(First Baptist Church of Campbell) 브루스 다니엘 목사가 맡았다.
담임 장효수 목사는 "개척해서 4년을 왔는 데 지나고 보니 감사한 것이 너무 많다. 부족한 목회자를 잘 따라주는 교인들이 감사하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하늘교회는 감동과 기쁨 그리고 자유함이 있는 교회, 평신도 사역 중심의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제도와 권위를 회복하는 교회, 사람을 살리고 키우는 교회, 가족 공동체를 강하게 하는 교회라는 비전을 갖고 지난 2004년 5월 2일 현 담임목사 장효수 목사의 인도 아래 첫 예배를 드렸다.
한편, 장효수 목사는 "올해는 창립 비전 가운데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새하늘교회는 올 6월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금과 크리스천아카데미를 통한 대화 모임을 추진 중이다.
창립 당시 씨드머니 2004불로 시작된 장학금은 올 6월 대학 입학 예정자 및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천 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또 크리스천 아카데미 대화 모임을 통해 크리스천 지도자, 한인 사회 지도자, 미 주류 지도자 등을 초청해 특정 이슈를 중심으로 토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담임 장효수 목사는 "개척해서 4년을 왔는 데 지나고 보니 감사한 것이 너무 많다. 부족한 목회자를 잘 따라주는 교인들이 감사하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하늘교회는 감동과 기쁨 그리고 자유함이 있는 교회, 평신도 사역 중심의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제도와 권위를 회복하는 교회, 사람을 살리고 키우는 교회, 가족 공동체를 강하게 하는 교회라는 비전을 갖고 지난 2004년 5월 2일 현 담임목사 장효수 목사의 인도 아래 첫 예배를 드렸다.
한편, 장효수 목사는 "올해는 창립 비전 가운데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새하늘교회는 올 6월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금과 크리스천아카데미를 통한 대화 모임을 추진 중이다.
창립 당시 씨드머니 2004불로 시작된 장학금은 올 6월 대학 입학 예정자 및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천 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또 크리스천 아카데미 대화 모임을 통해 크리스천 지도자, 한인 사회 지도자, 미 주류 지도자 등을 초청해 특정 이슈를 중심으로 토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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