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에서 가정의 달인 5월의 셋째날, 흥겨운 ‘입양아 잔치’를 벌여 훈훈한 한국의 정을 나눴다.
한국 아동을 입양한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된 ‘입양아 잔치’는 다양한 부스와 프로그램으로 입양아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기회가 됐다.
이날 잔치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성도들이 나와 웃음으로 입양아 가족을 맞았다. 태극기에 대한 설명과 함께 태극기 그려보기, 한국어 배우기, 한복입고 가족사진 찍기, 팽이 돌리기, 붓글씨로 이름쓰기, 사물놀이 체험, 팽이 돌리기 등 다양한 부스를 돌며 입양아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춤과 태권도 시범은 참가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입양부모들도 입양아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즐거움과 고충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영어가 자연스럽지 못한 성도들도 시종 웃음을 잃지 않고 참가자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안내해 쌀쌀한 날씨를 무색케했다. 한 성도는 “매년 참가하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을 보면 참 기쁘다. 미국인들 속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만 보다가 잔치에 와서 자신과 비슷한 이들을 보면 충격을 받는 아이들도 있지만 자신의 뿌리인 한국에 대해 관심갖고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다. 특별히 장애아동을 기르는 가족들에게 감사함이 크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별히 이날 잔치에는 ‘티타늄 다리의 천사’로 알려진 애덤 킹(Adam King)과 어머니 도나 킹(Donna King)이 스피커로 나와 은혜를 나눴다.
찰스와 도나 킹 부부는 3명의 친자녀가 있지만 6명의 중증 장애아동 포함해 총 9명의 자녀를 입양해 키우고 있으며, 그 중 5명은 한국인이다. 애덤 킹군은 2001년 한국 프로야구 개막식에서 의족을 한채 뒤뚱 뒤뚱 걸어나와, 환한 웃음으로 아름다운 시구를 선보여 한국에 알려지게 됐다.
도나 킹씨는 “많은 사람들이 장애아동을 입양하는 것을 특별하게 생각하지만, 예수님께서 마음에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마음을 열면 장애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쉽다”고 간증했다.
최병호 담임목사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한국인 입양아를 기르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해달라. 통역도 준비되어 있으니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입양아 가족을 격려했다.
한국 아동을 입양한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된 ‘입양아 잔치’는 다양한 부스와 프로그램으로 입양아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기회가 됐다.
이날 잔치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성도들이 나와 웃음으로 입양아 가족을 맞았다. 태극기에 대한 설명과 함께 태극기 그려보기, 한국어 배우기, 한복입고 가족사진 찍기, 팽이 돌리기, 붓글씨로 이름쓰기, 사물놀이 체험, 팽이 돌리기 등 다양한 부스를 돌며 입양아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춤과 태권도 시범은 참가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입양부모들도 입양아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즐거움과 고충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영어가 자연스럽지 못한 성도들도 시종 웃음을 잃지 않고 참가자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안내해 쌀쌀한 날씨를 무색케했다. 한 성도는 “매년 참가하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을 보면 참 기쁘다. 미국인들 속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만 보다가 잔치에 와서 자신과 비슷한 이들을 보면 충격을 받는 아이들도 있지만 자신의 뿌리인 한국에 대해 관심갖고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다. 특별히 장애아동을 기르는 가족들에게 감사함이 크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별히 이날 잔치에는 ‘티타늄 다리의 천사’로 알려진 애덤 킹(Adam King)과 어머니 도나 킹(Donna King)이 스피커로 나와 은혜를 나눴다.
찰스와 도나 킹 부부는 3명의 친자녀가 있지만 6명의 중증 장애아동 포함해 총 9명의 자녀를 입양해 키우고 있으며, 그 중 5명은 한국인이다. 애덤 킹군은 2001년 한국 프로야구 개막식에서 의족을 한채 뒤뚱 뒤뚱 걸어나와, 환한 웃음으로 아름다운 시구를 선보여 한국에 알려지게 됐다.
도나 킹씨는 “많은 사람들이 장애아동을 입양하는 것을 특별하게 생각하지만, 예수님께서 마음에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마음을 열면 장애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쉽다”고 간증했다.
최병호 담임목사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한국인 입양아를 기르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해달라. 통역도 준비되어 있으니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입양아 가족을 격려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