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선교회 주최 2008 안경사역강좌가 지난 26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에서 열렸다.
▲안경사역 준비 및 단계별 소개 ▲안경사역 담당자로써 알아야 할 사항 교육 및 실습 ▲검안 및 처방전 작성 교육 및 실습 ▲안경분류방법 교육 ▲기본 안과진단 교육 및 시력유지 방책 등의 강연을 진행한 안기주 집사(MOM 선교회 남가주 지부)는 “6시간의 짧은 강좌지만 단기선교 시 안경사역을 진행할 수 있는 모든 교육 과정을 거친다”면서 “안경이 없어서 볼 수 없는 전세계 9억 인구에게 안경을 선물해 세상을 밝게 보게 하고 참된 빛 되신 예수님도 함께 전하고 있다”고 안경사역을 소개했다.
안경사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온 후 강의를 재수강 한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안휘 집사는 “짧은 시간, 적은 인원으로 봉사, 구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안경 사역이 선교 보조 도구로 매우 유용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에는 리빙워드한인침례교회, 리치몬드침례교회,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산호세새소망교회, 세계선교침례교회, 샌프란시스코 제일장로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한빛성서교회 등 10여 개 교회 단기선교팀에서 약 40여 명이 참가했다.
▲안경사역 준비 및 단계별 소개 ▲안경사역 담당자로써 알아야 할 사항 교육 및 실습 ▲검안 및 처방전 작성 교육 및 실습 ▲안경분류방법 교육 ▲기본 안과진단 교육 및 시력유지 방책 등의 강연을 진행한 안기주 집사(MOM 선교회 남가주 지부)는 “6시간의 짧은 강좌지만 단기선교 시 안경사역을 진행할 수 있는 모든 교육 과정을 거친다”면서 “안경이 없어서 볼 수 없는 전세계 9억 인구에게 안경을 선물해 세상을 밝게 보게 하고 참된 빛 되신 예수님도 함께 전하고 있다”고 안경사역을 소개했다.
안경사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온 후 강의를 재수강 한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안휘 집사는 “짧은 시간, 적은 인원으로 봉사, 구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안경 사역이 선교 보조 도구로 매우 유용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에는 리빙워드한인침례교회, 리치몬드침례교회,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산호세새소망교회, 세계선교침례교회, 샌프란시스코 제일장로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한빛성서교회 등 10여 개 교회 단기선교팀에서 약 4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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