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집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10주간 가르쳐온 한국의 전통 풍물과 부채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25일(금) 오후 7시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열리는 연례 Korean American Student Association Show에 초청받은 것으로, 여학생들은 이어 5월 1일과 2일 마더하이스쿨(5831 N Lincoln Ave. Chicago)에서 부채춤을 선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