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한인장로교회(서신일 목사)의 교회 창립 13주년 감사예배와 서신일 담임 목사 은퇴예배가 지난 13일 오후 1시 30분에 드려졌다.
13주년 창립예배에는 서신일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의 사람들’이란 메시지로 설교했다. 은퇴예배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북가주 동노회장인 최영치 목사의 인도와 설교가 진행됐으며, 국제개혁신학대학교 교수 한종희 목사의 격려사, 수성국 장로의 환송사가 있었다.
이날로 13년간 개척하고 사역했던 서신일 목사가 은퇴했고, 4월 20일부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북가주 동노회장인 최영치 목사가 9월 정기노회까지 임시당회장 겸 임시담임목사로 파송돼 사역한다.
13주년 창립예배에는 서신일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의 사람들’이란 메시지로 설교했다. 은퇴예배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북가주 동노회장인 최영치 목사의 인도와 설교가 진행됐으며, 국제개혁신학대학교 교수 한종희 목사의 격려사, 수성국 장로의 환송사가 있었다.
이날로 13년간 개척하고 사역했던 서신일 목사가 은퇴했고, 4월 20일부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북가주 동노회장인 최영치 목사가 9월 정기노회까지 임시당회장 겸 임시담임목사로 파송돼 사역한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