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씨플라자(대표 마이클 김)가 밀워키길에 위치한 나일스점에서 첫 개장일을 맞았다. 수퍼H마트 나일스점 등과 본격적인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인 거주지에 이어 상권 역시 서버브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다. 한편 교회들 역시 이 일대를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