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지역 부활절 연합예배가 7개 지역에서 일제히 드려졌다. 곧 예배는 △시카고지역 순복음시카고교회(정길영 목사) △남부 남부연합감리교회(이요한) △서부 서부한인교회(조현배) △중부 아가페장로교회(신광해) △중북부 갈보리장로교회(박흥배) △북부 쥬블리감리교회(조혁) △샴버그 시카고한인교회(서창권) 등으로 나눠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