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전화’가 북가주에서도 설립된다. 북가주 생명의전화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김병조 목사는 오는 4월 21일부터 매주 두 번(월, 목) 생명의전화 상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담교육은 총 50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 장소는 크리스찬 라이프 세미나실을 사용한다.<크리스찬라이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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