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가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새누리선교교회(권영국 목사)에서 열린다.

미국 휴스턴서울침례교회에서 시작된 가정교회모델은 ‘목장, 목자’개념을 한인교회에 처음 도입하며, 현재 북가주를 비롯 미주, 한국 등 많은 지역에서 교회 갱신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서는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받으며, 한 교회 당 5명 이상은 신청할 수 없다. 등록마감은 오는 27일이다. 등록 문의는 650-571-9445이나 웹싸이트(http://www.housechurchministries.org/hcms/)를 방문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