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절망적인 세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 경제적 윤리적으로 모든 곳에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너무나도 어렵고 어떤 좋은 희망을 찾을 수 없는 가운데 절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또 범죄하는 것도 극악해졌고 어른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린이까지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마음을 컨트롤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람들은 불안합니다. 살길이 어디에 있나 희망이 어디 있나 찾지만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고 걱정이 태산과 같습니다.
또 윤리적으로도 어떤 기준이 없습니다. 모두가 다 자기가 기준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힘들고 모델도 없습니다 따라갈 수도 없습니다. 어떠한 기준으로 서로 좋은 세계를 이루고자 하는 것도
가질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의 희망은 어디 있을까요 원인은 우리가 주인을 잃어버린데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다스리시고 돌보시는 그분에게 돌아가지 않은데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은 하니님이십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고 감사드리지 아니하고 영광도 돌리지 아니하고 사람들이 하는 모든 것을 해결점으로 알고 궁극적인 목적으로 알기 때문에 점점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간구하지만 내가 능력으로 할 수 있다 하지만 점점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절망과 죽음이 덮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때에 예수님께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한들 먼저 호흡이 끊어지면 아무리 좋은 옷을 입혀도 소용없듯이 하나님께로 먼저는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갈 때 우리는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십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고 부활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은 우리가 여호화을 힘써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분이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에 귀기울이고 말씀을 알고 깨닫고 지켜 행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절망 가운데 새롭게 말씀 가운데 돌아갈 때 황폐한 땅에 생명이 충분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상황은 너무나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오늘도 이 절망 속에서 우리가 예수님께 돌아갈 때 그분의 말씀으로 돌아갈 때 오늘 우리는 2008년 이 절망 속에서 부활을 체험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며, 새로운 부활과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고 절망이 소망으로 생명으로 충분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또 윤리적으로도 어떤 기준이 없습니다. 모두가 다 자기가 기준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힘들고 모델도 없습니다 따라갈 수도 없습니다. 어떠한 기준으로 서로 좋은 세계를 이루고자 하는 것도
가질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의 희망은 어디 있을까요 원인은 우리가 주인을 잃어버린데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다스리시고 돌보시는 그분에게 돌아가지 않은데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은 하니님이십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고 감사드리지 아니하고 영광도 돌리지 아니하고 사람들이 하는 모든 것을 해결점으로 알고 궁극적인 목적으로 알기 때문에 점점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간구하지만 내가 능력으로 할 수 있다 하지만 점점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절망과 죽음이 덮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때에 예수님께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한들 먼저 호흡이 끊어지면 아무리 좋은 옷을 입혀도 소용없듯이 하나님께로 먼저는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갈 때 우리는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예수님께 있습니다. 우리가 의지하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십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고 부활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은 우리가 여호화을 힘써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분이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에 귀기울이고 말씀을 알고 깨닫고 지켜 행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절망 가운데 새롭게 말씀 가운데 돌아갈 때 황폐한 땅에 생명이 충분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상황은 너무나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오늘도 이 절망 속에서 우리가 예수님께 돌아갈 때 그분의 말씀으로 돌아갈 때 오늘 우리는 2008년 이 절망 속에서 부활을 체험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며, 새로운 부활과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고 절망이 소망으로 생명으로 충분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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