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향희 목사 신유부흥성회가 지난 10일부터 3일 간 상항순복음교회(오관진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장향희 목사는 현 든든한교회 담임목사며 31년 간 총 2천 여 부흥회를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