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3월 9일(주일) 기념예배 및 임직식을 갖는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기념예배를 드리며, 오후 5시에는 장로 은퇴 및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식을 실시한다. 이에 김주열 장로가 은퇴를, 정연호·안동희 장로가 임직한다. 안수집사는 조현호·이형민 집사가 권사로 박현숙·유계희 집사가 취임한다.

목양장로교회는 지난 1983년 3월6일 송병기 목사와 12명의 교인들이 51-11Queens Blvd. Woodside,NY 11377 에서 모여 창립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됐다. 목양장로교회는 미주한인장로회교단(KPCA) 소속으로 한국의 얼과 아름다운 믿음의 자취를 남기는 교회로 사역해오고 있다. 또한 목양장로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풍성한 교회' '선교의 사역이 넘치는 교회'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라는 공동체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송병기 목사는 KPCA 총회장 및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장소:40-05 Skillman Ave, L.I.C. NY 11104
문의:718-361-9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