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등 미국 각지와 본국에서 수년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어? 성경이 읽어지네!" 성경일독학교가 지난 1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이지영 집사(M.O.M선교회 북가주 지부장)의 인도로 열리는 성경일독학교에는 현재 약 40여 명이 참석하고 있다. 성경일독학교는 참석자 90%이상이 1-3개월 안에 성경일독을 하며 이를 통해 성경에 대한 애착과 즐겁게 보는 법을 터득한다고 고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