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상처받고 떠난 이들을 위한 예배회복을 목적으로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주말예배 The Bridge’가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디 앤자(De Anza)칼리지에서 ‘Kingdom In De Anza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조경호 목사(산호세중앙침례교회)가 시작한 ‘주말 예배 The Bridge’는 상처받은 이들의 예배회복을 목적으로 매주 토요일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산호세중앙침례교회를 임시 성전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한 교회에 국한되지 않는 치유예배를 위해 제 3의 예배 장소를 모색하고 있다.
조 목사는 지난 인터뷰에서 “규모가 잡히면, 북가주 목회자를 초청해 돌아가며 설교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 고 밝혀 ‘산호세 지역 연합적 전도 및 치유 사역’으로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
‘주말예배 The Bridge’연장선으로 열리는 이번 찬양집회는 율로게오 찬양팀과 WAVE가 주관하며 유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문의)408-876-0691
조경호 목사(산호세중앙침례교회)가 시작한 ‘주말 예배 The Bridge’는 상처받은 이들의 예배회복을 목적으로 매주 토요일 찬양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산호세중앙침례교회를 임시 성전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한 교회에 국한되지 않는 치유예배를 위해 제 3의 예배 장소를 모색하고 있다.
조 목사는 지난 인터뷰에서 “규모가 잡히면, 북가주 목회자를 초청해 돌아가며 설교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싶다.” 고 밝혀 ‘산호세 지역 연합적 전도 및 치유 사역’으로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
‘주말예배 The Bridge’연장선으로 열리는 이번 찬양집회는 율로게오 찬양팀과 WAVE가 주관하며 유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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