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빛내리교회 원로목사이자 장로회신학대학원 설교학 교수 이연길 목사가 22일부터 24일까지 대성장로교회(한태진 목사)에서 말씀사경회를 진행 중이다.

22일, 이연길 목사는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이란 나를 위한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믿는 것 뿐 아니라 내 삶에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설교학의 대가로 불리는 이연길 목사는 이후 내러티브설교세미나도 인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