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회장 신태환 목사) 부활절 연합예배가 이스트베이침례교회서 23일 새벽 6시에 열린다.
사회에 오관근 사관(헤이워드구세군교회), 설교에 신태환 목사(시온장로교회), 기도에 최명배 목사(알라메다장로교회), 성경봉독에 김흥철 목사(중앙침례교회)가 맡기로 했다.
이스트베이교협은 지난해까지 부활절연합예배를 시청앞 광장에서 개최해왔으나, 새벽에 광장에서 하기에는 기온이 낮고 어두운 관계로 이스트베이침례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스트베이교협 목회자 정기기도모임이 11일 오전 10시 30분에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함영철 목사 강의와 함께 진행된다.
사회에 오관근 사관(헤이워드구세군교회), 설교에 신태환 목사(시온장로교회), 기도에 최명배 목사(알라메다장로교회), 성경봉독에 김흥철 목사(중앙침례교회)가 맡기로 했다.
이스트베이교협은 지난해까지 부활절연합예배를 시청앞 광장에서 개최해왔으나, 새벽에 광장에서 하기에는 기온이 낮고 어두운 관계로 이스트베이침례교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스트베이교협 목회자 정기기도모임이 11일 오전 10시 30분에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함영철 목사 강의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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