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김요한 목사가 21일(목) 오전 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났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김요한 목사를 배웅하며 김 목사의 한국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사랑의교회 후임 담임 목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김요한 목사를 배웅하며 김 목사의 한국사역을 위해 기도했다.
사랑의교회 후임 담임 목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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