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은 오는 4월 1일~4일까지 하와이에서 열리는 제23회 세계한인목회자 세미나 참가신청을 받는다.

교회부흥과 목회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참가대상은 현직 한인 목회자, 선교사 부부(전도사 포함) 및 평신도 지도자(담임 목사 추천서 첨부) 등이며 신청마감은 29일까지이다.

등록비는 교역자의 경우 1인당 350불, 평신도의 경우 1인당 450불이며등록마감 전에 완불해야만 한다. 등록비에는 숙식비와 교재비가 포함돼 있다.

세미나 일정 이후에는 하와이 호놀룰루 관광이 진행될 예정이다.

등록신청)
뉴욕사무실 노선희 총무
Tel: 718.886.4040, 이메일:sunnykapcq@yahoo.co.kr
항공권문의)
유여행사: 718.463.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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