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는 비전센터를 건축하며, 청소년부 아이를 위한 건물 시설을 확충해가기로 했다.
현재, 친교실을 허물고 만들어지는 비전센터는 다목적 건물로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농구장과 청소년부 예배, 교실 등으로 사용된다.
특히, 주중에는 농구코트에서 일반 청소년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주일에는 부엌과 친교를 위한 식사공간으로 꾸며진다.
콩코드침례교회는 지난해부터 설명회를 갖고 교우들에게 비전센터 건축 취지를 설명하며 추진해왔다. 비전센터 건축에 예상된 약정헌금은 초과한 상태다. 현재는 건축허가에 필요한 퍼밋을 기다리는 중이다.
한편, 1월 2일부터 2월 16일까지 아침마다 '긍정의 힘' 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친교실을 허물고 만들어지는 비전센터는 다목적 건물로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농구장과 청소년부 예배, 교실 등으로 사용된다.
특히, 주중에는 농구코트에서 일반 청소년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주일에는 부엌과 친교를 위한 식사공간으로 꾸며진다.
콩코드침례교회는 지난해부터 설명회를 갖고 교우들에게 비전센터 건축 취지를 설명하며 추진해왔다. 비전센터 건축에 예상된 약정헌금은 초과한 상태다. 현재는 건축허가에 필요한 퍼밋을 기다리는 중이다.
한편, 1월 2일부터 2월 16일까지 아침마다 '긍정의 힘' 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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